Rude, Reckless, Naughty, hell of a kind… exactly what the band needed.




1.개요:
밴드의 보컬이자 리더. 주축 멤버인 3인조 중 한명이다.
허스키한 저음과 미친듯한 금속성의 고음을 자유자제로 오가는 목소리, 195cm로 돋보이는 신장과 외모, 그리고 쇼맨쉽은 그를 명실상부한 프론트맨으로 만들었다.
2.생애
재키와 나타샤 역시 마찬가지이지만, 고등학교 이전 그의 과거에 대해서는 전혀 알려진 바가 없다. 고등학교는 재키와 나타샤와 같은 학교를 나왔는데, 무척이나 놀랍게도 동부에 위치한 기숙사가 딸린 명문 사립학교(…)이다. 거길 대체 왜 갔냐고 묻는 기자의 물음에, “균형을 맞추기 위해서”라는 알 수 없는 대답을 했다.
해당 인터뷰 전문:
Interviewer(I): So is it true that you actually graduated form a private... boarding school at New York?
Jin: Yeah, I did. Surprised that I didn't got expelled?
Jackie: Honestly, yes.
Jin: Shut up.
I: Haha, Walker has a point. Anyways, Samo, how- I mean, what made you choose a school like that?
Jin: For your information, sir, I had to make a balance.
I: Pardon?
Natasha: Give up. That's the best you'll get out from him.
I: Is it so? In that case, May I ask you?
Natasha: Unlike him, I had an Asian mother.
I: Oh,
Jackie: And I just went after them.
I: Quite surprising... How were your school days?
Jin: Where do you think we got our band's name from?
(중략)
3.병크
진 사모는 온갖 병크가 판치는 메탈판에서도 한 손 안에 꼽힐 정도의 트러블메이커이다. 애초에 병크와 구설수가 끊이질 않은 델린퀜츠지만 진 사모는 그 중에서도 가장 심한 악동 이미지를 지니고 있었고, 한 팬(?)이 공개적으로 언급/보도 된 병크를 모조리 분석해서 통계를 내 본 결과, 단독으로 35% 정도의 지분을 차지했다고 한다. 이에 대해 마틴이 직접 비공식 병크까지 합치면 50% 이상 될 것이라고 답장한 적도 있다…
병크의 예시로는 심심하다고 “맨정신”으로 호텔 창문 밖으로 침대 던지기, 시비 털리는 족족 주먹 꽂아버리기(이건 나타샤 전문이긴 하다), 남자친구 있는 그루피랑 하다가 그루피 남친한테 강간(…)으로 신고 당해서 경찰서 끌려가기, 해외 투어 나가는데 마약상 알아보기 귀찮다고 뽕 갖고 비행기 타다기 걸리기, 공연 15분 전에 나타샤 기타 줄 끊어먹기 등이 있다.
사실 더 있는데 뉴스에 크게 보도되거나 유명한 사건들만 몇개 추린 게 저 정도이다.
*참고용 연성들에 병크의 구체적인 예시가 더 있습니다.
4.기타
- 헤로인을 애용하는 뽕쟁이지만 꽤 멀쩡하다. 오히려 밴드의 뽕쟁이 이미지는 재키 쪽이기도 하고.
- 본명이 알려져 있지 않다.
- 보기와 달리 유식한 편이지만… 유식함이 쓰이는 것은 가사 쓸 때를 제외하고는 없는 듯하다.
- 예명의 유래는 ‘또라이 진’. 정말 닉값한다.
- 공연 도중에 노래 부르다 말고 백스테이지에 가서 술 가져온 적도 있다.
익숙한듯 연주를 이어가는 맴버들과 나타샤 담배 물려주는 건 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