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trio owes him nine lives. The band? Twenty.



1.개요:
밴드의 베이시스트. 유일?유이?한 정상인이다.
특이 사항으로 본디 재즈 출신인데, 특유의 그루비한 베이스라인은 밴드의 독특한 사운드를 만드는 데 일조한다.
2.생애:
캘리포니아, 샌프란시스코에서 재즈 기타리스트인 아버지와 패션 디자이너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그는 어릴 때부터 예술가적 기질을 눈에 띄게 보이곤 했다. 첼로보다도 낮게 울리는 콘트라베이스의 소리에 매료된 그는 일찍이부터 베이스를 전공 삼기로 결심했는데, 고등학교 밴드에서 전자 베이스를 맡은 걸 보면 베이스의 저음 자체를 애정한 것 같다. (참고로 에디를 만난 것도 학교 밴드에서이다)
여튼 나름평범하게 음대에 진학한 그는 반쯤 생계형으로 세션 베이스를 맡곤 했는데, 그 이후 행적에 관해선 밴드의 역사 참고.
3.성격:
밴드의 유일?유이한 정상인이며, 진 왈 zen buddhist보다도 넓은 아량을 지니고 있다고 한다.
드립이 아니라 진짜인게, 어디서 작정하고 모아오려고 해도 모으기 힘든 초고농축또라이들만 모인 밴드가 용케도 유지된 것은 마틴이 거의 유일하게 버티고 있었기 때문이다. (에디도 나름 정상인 축에 속하긴 하는데, 그건 이 밴드 기준에서나 그런 것이다.)
4.기타:
- 고등학교 때부터 사귄 여자친구가 있다. 일편단심이다. 여친은 경영대 재학중이라고 한다. (여친 프로필:https://getupnote.com/share/notes/mW7rBzagigSaj7eGsrC3qLplf303/CF95E016-08C3-42D9-BC10-062D4DDB1267)
- 키는 딱 180이다.
- 밴드 활동을 하면서 따로 재즈 앨범도 냈다. 콘트라베이스 연주자로서의 마틴의 진면목을 볼 수 있다.
- 바른생활 사나이다. 술도 맥주보다 도수 높은 건 특별한 날에만 마시고, 마약 일절 안하고(마틴 왈: Man, I wanna die sober for at least.) 아무리 늦어도 새벽 1시 이전에 잠드려고 노력한다.
- 호구는 아니고 기도 쎄다. 경찰 와도 전혀 쫄지 않는다만… 이건 델4 전원이 그렇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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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인종차별에는 좀 민감하다. 다행히도 델4에는 레이시스트는 없지만, 옆동네 밴드 보컬이 술처먹고 아슬아슬 인종드립 쳤을 땐 에디급 말빨을 보이며 싸운 적 있다.